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제 몸에 이런 가슴이 생겼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요! 정말 정말 이지 지하철광고보고 미고를 오게 되었는데 저 솔직히 광고 별로 믿지 않거든요 그런데 정말 이지 한번의 선택이 이런 자심감을 가지게 할줄이야 ^^ 기분이 너무 좋아요 솔직히 너무 아프기는 하거든요 이제 야 2주조금 안되겄같아요 근데 자신감이 너무 생겨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윤원준원장님과 마취과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저 2틀동안 병원에서 꼼짝없이 지냈을때 곁에 있어준 간호사님 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릴께요 광고 믿을만한것 같아요 제가 운이 너무 좋아던 건가요?? 요즘 너무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잘 있고 잘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ㅖ요!! 감사합니다!!원장님 저 눈물을 머금고 맛사지 열시미 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