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타이트한 옷을 즐겨입는데 늘 빈약한 가슴때문에 옷을 입어두 맵시가 나지않아 너무나 속상했어요...이런 고민을 2년 가까이 해오다 정말 나름 여기저기 가슴수술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찾아보구..또..잘한다는 여러 성형외과를 가서 상담도 받았어요~ 상담을 받았던 여러 병원중 정말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미고 성형외과 윤 원장님이 젤신뢰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심사숙고끝에 지난 3월 수술을 하게 됐어요~! 솔직히 너무나 하고싶었던 수술이였는데 막상 하고나서는 일주일간은 통증이 좀 있어서 너무 후회가 됐어요~ 통증이 가시지않으면 어쩌나 너무나 걱정을 많이하구 신경을 많이 쓰였어요~그리구 수술후 일주일쯤 후부터 병원에서 맛사지를 해주었는데 너무나 아파해서 해주시는 간호사언니들을 제가 좀 힘들게 했었죠~!^^;;.....ㅋ아프지만 병원 갈때마다 언니들이 아파두 매일매일 맛사지해 주어야 자리두 잘잡히구 가슴이 자연스럽구 예뻐진다는 말에 매일 조금씩 아파두 참아가며 열심히 맛사지를 했어요.. 첨에 수술한후 후회하구 많이 아파하던 제가 서서히 붓기가 빠지구 수술한지 한달쯤 지나니 정말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구 정말 촉감이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후 옷을 입구 외출 할때마다 자신감이 생기구 주위에서두 더많이 밝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됐어요~! 윤원장님~! 솔직히 첨에 몇일간은 아파서 쪼끔 미웠지만 몇일 지나구나니 언제아팟나 싶더라구요~지금은 너무나두 예쁜 모양의 가슴 大만족 ㅋㅋ 예쁜 가슴 만들어주신 윤 원장님 넘 넘 감사드려요 m^^m 그리구 늘 친철하신 실장님들과 간호사언니들두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