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전 쁘띠코했었는데요..너무 만족스럽구 좋아서 원장님한테이런 제 마음을 전하고자..글을쓰는고예요.후~훗 전 수술하기는 너무 자신이없었어요..쁘띠코라는게있어서 얼마나 좋은지몰라요^^히~~ 물론 원장님께서 잘해주시니깐 제 코가 이렇게 예뻐졌겠죠? 주위에서도 너무너무 예쁘다구 난리가났어요..자기들도 하러간다구요.. 윤원장님한테하라구 강추했어용~ㅋㅋ 예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나중에 친구들할때 같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