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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우훗~!ㅋ
ㅡ_ㅡ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2월달에 수술했습니다. 이제 5개월째 되네요. 제가 눈이 굉장히 작았습니다. 속쌍커풀이 있다고는 하나 거의 유명무실한 존재였구요.ㅋ 정말 어디가서도 눈 작은거 하나는 안빠질 자신이 있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근데 전 별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았어요. 보일건 다 보이니까요.ㅋ 그런데 절 만드신 어머니가 못견뎌하셨지요.ㅋ 그래서 어머니 손에 질질 끌려서 쌍커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귀신 다음으로 무서운게 주사바늘인데, 정말 눈물 질질 흘리며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솔직히 수술만 받으면 모두가 연예인 눈처럼 되는건줄 알았어요. 그래서 상담할때도 그렇게 되지 않을거면 수술 안받는 다고 했죠. 어머니한테 한대 맞고 바로 접었지만.ㅋ 그래서 그런지 수술하고나서 바로는 제 모습에 별 만족을 못했었어요. 뭐 별로 눈이 커진것도 모르겠고 달라진 것도 모르겠고 그냥 눈두덩이에 눈겹하나 늘었다는 정도로 밖에 느끼질 못했어요. 하지만 실밥빼고 멍도 없어지고 슬슬 붓기도 빠지면서 오호~를 남발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문득 궁금해져서 제 예전 사진들을 훑어봤습니다. 이게 왠걸요.ㅋ 딴 사람이 되어있지 뭡니까.ㅋㅋㅋ 별로 달라진걸 못느끼겠다는 저의 말에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닥x"라는 한마디를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ㅋ 전 매직앞트임과 절개로 쌍커풀을 하였습니다. (맞나??) 너무 정신없이 떠밀려들어가서 제가 뭘 받았는지도 사실은 가물가물하지만 매직앞트임과 절개는 확실합니다.ㅋ 눈이 그저 예쁘다는 말밖에 표현드릴 수 없습니다. 원장님이 보시고 본인에게 맞게 스케치해서 적당히 알아서 해주시거든요.ㅋ 쌍커풀이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게 적당히. 수술한 다음 원장님 말이 제가 앞을 엄청나게 많이 텄다고, 어려운 수술 성공적으로 잘 마쳤으니 이제 감사하면서 지내라고 웃으면서 한마디 툭 던지시던게 생각이 많이 납니다.ㅋ 친구들이 점점 예뻐진다고, 이제는 진짜 자연스러워져서 예뻐졌다고 하루에 한번씩 칭찬합니다.ㅋㅋㅋ 병원을 어디로 고를까,하고 지금 머리털 빠지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 그냥 메인 타이틀이 확 믿음이 가는 곳을 선택하십시오. 전 이 미고성형외과를 선택한 이유가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찾아왔을때 KBS 탤런트 공식 지정 병원이라는 것이었고 그 다음은 방문했을때 병원 분위기와 시설, 의료진이 흠. 뭐랄까, 질이 높다고 할까 아무튼 그래서 그냥 확 질렀습니다. 후회없습니다. 압구정점 이민준 실장님, 이강원 원장님.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전하고 싶은 아름다움 미고 성형외과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준이예요 ^*^ 결과가 만족스러워 저도 많이 기쁘고 기분이 좋네요. 이런 감사의 글은 언제 봐도 제게 보람이 되는것 같아요..(*^^*) 무더운 요즘 장마도 겹쳐서 갖은 잔병이 유행하더라구요.. 건강조심하시고.. 지금까지 잘 관리 하셨듯이 꾸준히 이쁘게 관리하셔서 6개월 경과 내원땐 더 예뻐진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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