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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역시 윤원준 선생님~
coocoo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윤선생님의 성의있는 수술 감사드려요~ 수술 과정이 쑥스럽긴 했는데(윽~~엉덩이 까고 지방 빼는 거이 영~) 순간의 面팔림으로 美를 얻었으니..흠.. 역시 감각있는 선생님께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감각있게 생기셨쟎아여? 그리고 신순자 실땅님~(퇴디우 버젼)매번 갈 때마다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아요~담에 뵈여~
안녕하세요? 신순자 실장입니다.^^* 누구시더라... 알것 같기도 하구요...^^() 美를 얻으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실 꺼예요...^^ 궁금하신 사항 언제든 문의 주시구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오늘.. 항상 좋은 생각만 하시고..긍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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