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2/14일날 눈이랑 광대랑 종아리하구 이제서야 후기올려요 눈은 부분절개법??인지 몬지 햇구요(실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제 눈이 잠을 많이 자거나 많이 못자면 쌍커풀이 풀리는 말썽쟁이라 눈 성형을 하게되었구요 약간의 멍은 잇지만 잘되서 기분조아요 이강원원장님이 굉장히 편안하게 수술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광대는 많이 튀어나온 탓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왓는데 광대랑 이별을 하구나니 너무너무 좋아요 아직 11일지났는데~ 뽈록뽈록 복어다리 ㅎㅎ 경락 마사지 받은듯 시원합니다 풀리고 있나바요 알이 ㅎㅎ 마법의 스타킹까지~전 이 스타킹 사랑할래요 여름에 검정스타킹 싣으면 아마 접니다 강은택원장님 전 선생님의 독창적인 헤어스타일에 푹 빠졌어요~ 밖에 바람이 많이 부는줄 알았는데...원래 그 헤어스타일?? 호호 하루동안 병원에 있으면서...전기장판이 고장.. 추워서 옮겨달라고 햇지만 옮겨준다 준다 하면서 퇴원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구차나두 걍 옮겨주시지 조금 황당햇음 문이 두개인 곳이였는데 통로로 쓰시는지 왓다갓다 간호사 언니들이 절 보러온게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길로쓰시고 자꾸 문도 안닫구 왓다 갓다 아우 저희엄마는 문닫느라 하루종일 앉아서 잇으셧답니다 으이구 냉장고 냉동고가 고장나서 얼음팩이 없어서 미지근한 찜질팩을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