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후기 올리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먼저 윤원장님 넘 감사해요! 푸근한 인상땜에 상담받을때부터 참 좋았어요^^ 특히나 우리 조실장님 넘 감사해요^^ 저도 이런쪽 일 하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가요! 저 맛사지 자주 해주셨던 컷트머리 간호사 샘(성함을 몰라요ㅠㅠ)두 넘 감사해요.. 맛사지 할때 맨날 울었는데(말도안되게ㅠㅠ) 짜증한번 안내고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푹 파진 옷보다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때 정말 예쁜것 같아요^^ 전 푹파진 옷은 이상하게 못입겠어요 쑥스러워서^^ 가슴도 넘 예쁘구요~만족만족 합니다! 촉감도 약안먹고 맛사지도 잘 안한것 치곤 괜찮아요~하하^^;; 조만간 또 한번 찾아뵐게요~ 휴가라서 그런지 놀러갈 생각에~히히 미고 샘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