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수술은 처음이라서 너무..긴장감.. 마취하고 수술에 하는데 가는소리 깍는소리 이런거 느낌으로만 알다가 오랜시간이 걸린후에 .. 끝이 났습니다 몸도 지치지만.. 수술이 아프진 않았던 것 같아요.. 참을만 했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조경희실장님 자세한 상담과 너무 감사해요, 윤원준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간호사 언니들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자신의소원을 성취하였을때 그 행복을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3개월 후에 다시 어떻게 변했는지 올릴께요 그럼 ~ 3월달쯤에.. 눈상담 다시 받았으면 좋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