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턱 수술한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항상 네모난 턱 때문에 신경쓰이고 놀림받고..그러다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겁도 많아서 하고는 싶은데 선듯 경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여기 저기 병원 돌아다녀보고 상담도 해보았는데 보류였습니다.. ㅡㅡ^ 제 친구가 코 수술을 미고에서 했거든요! 소개해죠서 같이갔었는데 실장님들이랑 원장님이 정말 세밀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바로 날 잡았지요.. 왜 사람이 말 한마디에 넘어가잖아요 너무 친절하셔서.. ^^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생각보다 대 만족입니다 요즘은 제가 추천해주고 다닐 정도라니까요.. 이렇게 자신감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남자들이 너무 꼬여서 힘드네요 ^^;; 결점을 이쁘게 치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ㅋ 실장님들 원장님들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주에 한번 뵐 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