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쳐로 수술받은지 한달하고도 보름조금지났어요~~~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슴수술은 엄두도못냈는데......
우연히 만난 대학친구가 일년전 가슴수술을 했는데,,,
요즘은 아픈마사지안해도 된다고 얘기를 듣고,,,
용기내어 알아보기시작했어요...
친구가소개해준 병원은 다니기에너무멀어
강남쪽에서 알아보다가
아는동생의 소개로 미고에서 상담을 받았고....
윤원장님과 김실장님의 수술에관한 디테일한 설명,상담으로
정말 믿음이가고 여기서 해야겠다싶어
상담몇일뒤 날짜잡고 하게되었네요...
워낙 겁쟁이에 전신마치라 무서움도 컸지만,,,
무사히수술마치고 ....,깨어나서 그리고 몇일간 답답하고
절개부위에 통증은 있었지만,,,,
걱정했던 아픔보다도 불편함은 있더라고요...
하루하루 날짜가면서 그불현함도 많이좋아지고
촉감도 부드러워지면서 편안해졌어요...
아직 주변에 수술한거아는친구가 몇없는데...
모두들 깜놀해요...아픈거 못참아서 반영구도 못하는제가
갑자기 가슴수술을했다고...
A컵도 남아돌았는데....이젠 그동안데 맵시가안나
입지못했던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을수있다는생각에
어서 시간이 더빨리 지나서 예쁜속옷에
쇼핑하고싶어져요....
안아프고 안전하게 수술잘 진행해주신 윤원장님과 김실장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컴플랙스로 고민하고있거나 수술걱정하는분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