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MIGO PLASTIC SURGERY MENU

Review Menu More

뒤로가기
홈으로

인사말

200%만족하는 가슴성형
가슴성형1탄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2005년 10월 1일 연휴를 이용해서 가슴성형을 한 전문직여성입니다.
아이둘낳고 나름대로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하면서도 나이는 속일수 없는지라 계속쳐지고 빠져만가는 가슴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남편에게 "가슴이나탱탱하게 해볼까?" 했더니 말릴줄알았던 남편이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해서 용기를 갖고 3개월정도 고민끝에 수술을 결정하였읍니다.

너무나 많은 지식의 홍수(인터넷)속에 정말이지 수술=마술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날을 잡고 보니 혼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읍니다. 끝나고서야 얘기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너무 가볍게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하는 부분이 없지않다는 것을 알았읍니다.저도 처음에는 윤원장님이 명성에 걸맞지 않게 어무 겁주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저의 졍우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99.9%정확했읍니다.

수술당일, 1시간은 좀 아팠읍니다. 원장님말씀이 제가 살이 좀많이 질겨서 박리를 많이해서 그렇다고 했읍니다. 견딜만 합니다. 그러나 링겔과 피주머니를 달고 있고 저는 오후늦게 수술해서 병원에 있는게 훨마음편해서(주부들은 아실겁니다^.^) 있었읍니다. 압박붕대떔에돌아눕는것만 불편하지 화장실혼자가고 양치, 세수 다합니다.단 머리는 못감습니다.

수술후첫쨰날, 불편은하지만 11시쯤퇴원해서 식구들이랑 점심때 헐렁한 남방입고 외식했읍니다. 남들은 아무도 나 의식안합니다. 나만 불편합니다. 긴장이 풀려서인지 누우면 잡니다. 불편은 하지만 참을만합니다. 머리감는것만 남편이 해주고 나머지 다자기가 합니다.(단 이기간증 청소, 식사는 외식하고 며칠만 참으시거나 가족분들이 도와주심됩니다.) 단 부기는 첫날보다 20%정도 더심합니다.

수술 둘쨋날,(연휴마지막날) 부기가 다시 10%정도 가라앉고 통증도 가라앉읍니다. 다음날 출근땜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정도면 24시간후에 복귀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평상시 쉬는게 소원이었지만 만이틀반을 쉬기만 하니 잠도 안오고 압박붕대로 가슴동여매니 얼굴이 애난사람처럼 붓기는 하지만 주위에는 몸살감기라 얘기하심 열이면 열 다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딱 그정도 아프고 붓고 쉬고싶고 그럽니다. 저녁에누우니 내일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갑니다.

수술 세쨋날, 회사에 1시간정도 늦는다고 얘기하고 전열(?)을 정비하러 병원에 갔습니다. 이날부터는 훨훨날것갔습니다. 10%정도 불편하기는 하지만 운동이 직업이 아닌 이상은 일하는데 문제 없읍니다.단 압박붕대떔에 쬐금 옷맵시가 안날수있지만 저는 가운을 입기때문에 직원들의 눈을 따돌릴 수 있었읍니다. 일단 움직이니까 부기도 급속도로 빠지고 많이 홀가분합니다. 완벽하게 근무하고 퇴근했읍니다.

수술 네쨋날, 초등학교다니는 아이 운동회때문에 아침일찍학교에 가서 학부모들, 선생님, 반친구들 만나고 격려해주고 해줄고 다해주고 출근했읍니다. 제 착각인지 몰라도 아무도 제 몸상태에 이상징후를 발견하는 사람도 없고 저역시 5%정도만 불편할뿐괜찮습니다.
11시쯤직장복귀해서 오전근무마치고 오후에 윤원장님과 통화해서 드뎌 내일 실밥풀르려고 갑니다. 직장생활 역시 문제없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눈,코에 대한 성형후기나 경험담은 너무 많고 주위에서 많이 보았지만 가슴성형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도 부족하고 과장도 많은것 같아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시간나는 대로 수기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가슴이 개봉되기 전날까지의 과정을 써보았읍니다. 내일부터는 개봉(?)된후의 후기를 올려드리겠읍니다.

*200%만족하는 가슴성형- 이말은 이병원에서 수술하신분이 제게 해준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전하고 싶은 아름다움 미고 성형외과 입니다.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용과 자세한 답변은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앞서가는 전문시스템으로 미의 가치를 높여 드리겠습니다. 미고 성형외과 드림..

COPYRIGHT 2016 MIGO PLASTICS SURGERY. ALL RIGHTS RESERVED.

  • 와츠앱
  • 네이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