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정말 힘든수술이 가슴이라는 말을 체험하는 순간이였어요,, 이버지기 위해서는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말을 뼈져ㅣ게 느끼는 순간이였어요 하지만 지금 6개월이 조금 지난 이시점이 음,,,뭐랄가 정말 제 가슴 같은느낌 처음에는 왜 내가슴 은 작을까 수술비용도 모으는데 죽는 줄알았어요~ 마구마구 고민하던 끝에 저의 결심!!! 차가운 수술실,,뭔지모를 수술실의 냄새,, 제가 조금은 예민하거든요 전신마취도 사실 너무 무서웠고 솔직히 그대 생각하라면 생각하기 싫기도 해요 수술끝나고 하루 병원에서 친정한 간호사님과 함께 하루를 묶고,, 부모님오셔서 저를 데리고 가셨어요 맛사지 는 더욱 끔찍했어요 ㅜㅜ 정말이지너무너무 아펐거든요 속으로 이렇게 아퍼서 맛사지 못하면 구형구축이 오는건 아닌가 생각하고 간호사님이 성심성의껏 차ㅑㅁ으라는 말에 이를 악물고 꾸준히 집에서 도 맛사지를 했습니다 지금은 고생끝에 낙이라고 해야하나~ 좋아요~^^아주기쁜 마음으로 글을씁니다~ 정말 10년 경력이 그냥 단순한 숫자가 아니더라구요 베테랑을 잠시나마 불신??그건아니지만 환자로서 갖는 그런 불안함마음해소 시켜주시고 윤원준 원장님 감사합니다 마치 케이에프씨 할아버지 같은 푸근한느낌??ㅋㅋ 이거 보심 화내시려나??쿡쿡!! 너무 너무 감사하고 절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그랬어요~~ 히히!!! 늦었지만 새해복마니 받으시구요~ 감솨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