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아는 언니들이 여기서 가슴수술을 많이 받고 성공했음에도 불구 하고 언니들이 나이가 있는지라 아무도 성형후기에 성공담을 쓰지 않았네요~ 저 역시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쓸께요~ 저는 가슴수술을 처음 하는거구요~ 정말 몇년동안 고민끝에 하는 건데 다행히 코젤이라는 것이 승인이 나서 원래 식염수 했던 사람들도 감촉에 역시 바군다고 하더라구요 안전한것도 있지만 여자들이라서 감촉에 민감한것 같아요~ 정말 수술이지만 가슴 같은 가슴을 원하니깐요~ 저 역시도 고민고민 끝에 이렇게 수술을 결정하고 몇년동안 언니들을 지켜봤는데 진짜 저는 다 자기 가슴이겠지 했어요~ 어쩐지 마른 사람에 몸에 저렇게 이쁜 가슴을 가질까 했어요 친해지니깐 다 말해주더라구요~ 비밀은 역시 수술에 있었오요~ 그래도 전심마취이고 고민이 많이 ㅚ더라구요 다른사람은 잘되었어도 나는 예외일수 있는거니깐요` 윤원준 원장님이랑 상의하고 상의하고 실장님하고 상담하고 언니들의 충고도 듣고 수술감행!!! 솔직히 수술할때 수술대의 눕는 기분,,, 이루말할수 없구 정말 푹자고 났더니 수술은 끝이 났네요' 저는 엄살이 심한것도 그렇지만ㅇ 집에가면 봐줄사람도 없고 해서 저는 2틀 병원에서 있었어요 간호사 언니들이 점검해주시고 밥도 잘챙겨주시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어요~ 박간호사님,조간호사님,한간호사님 2틀동안 저때문에 당직 하시고 돌봐주시고 감사해용~~ 치료끝나구 맛사지 들어가는데 으악~~~ 눈물줄줄 흘르고 비병지르고 난리 를 떨었는데 저같은 환자도 과연또 아ㅣㅆ을까 싶었어요~ ㅋㅋ 아픈거 견뎌내야한다니깐~ 참구 견디구꾸준히 맛사지 받으로 다닙니다~ 처음에 피통달고 있르때 깜짝놀랍구 무서웠어요 ㅜㅜ ㅋㅋ 여튼 감사합니다